업종별로는 전기전자 및 서비스업 등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큰폭으로 상승한 반면 건설업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지난해 1344조원에서 132조원 증가(9.8%)한 1476억원으로 늘었다. 대형주 중심으로 시총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삼성전자가 102조원이 늘었다. 이는 전체 코스피 증가 규모의 77.3% 다.
다만 거래규모는 줄어들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대비 23.8% 감소했으며 거래량은 18.3% 늘었다. 전년도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와 개인의 거래비중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다만 중소형주의 거래대금은 증가하면서 거래량은 늘었다. 실제 개인의 거래비중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47.5% 로 줄었으며 중소형주 거래 비중은 같은기간 36.6%에서 38.4%로 늘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지난해 순매도세를 보인 외국인은 1조원 순매수세로 전환했으며 시총 보유비중은 코스피 기준 35.8%에서 38.4%로 증가했다.
신규상장기업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공모금액은 늘었다. IPO기업수 감소에도 롯데 리츠 등 대형 리츠의 신규 상장으로 공모 금액이 증가했따는 평가다. 신규상장사는 지난해 19개사에서 올해는 15개사로 줄었으나 공모금액은 9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