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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토최정예 군단인 광개토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하고 서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 시장은 “방문할 때마다 늘 저희를 따뜻하게 환영해주시는 광개토부대 장병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구리시민을 위한 안보견학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상호우호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황대일 군단장은“우리 광개토부대와 고구려의 도시 구리시가 형제와 같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 시장의 의견이 반영돼 구리시민을 위한 안보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와 광개토부대는 지난 2011년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각종 행사 시 상호 방문 및 장병 위문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교류 행사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