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공동주택관리 사전컨설팅’ 2년연속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31010018342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2. 31. 12: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시, 2년차 맞이하는 공동주택 사전 컨설팅
경기 남양주시청 전경.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사전 컨설팅은 올해 신규 준공단지를 중심으로 입주 초기 빈번히 발생하는 관리공백이나 혼선을 방지했을 뿐만 아니라 단지별 맞춤 진단 서비스로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 2년차를 맞이해 아파트 단지 내 유지보수 공사의 현장 안전관리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 사전 컨설팅은 올해 테마를 관리비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으로 선정해 기존 입주단지의 관리비 집행내역을 검토하고 회계 관련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내년 새롭게 추진하는 공사안전 컨설팅에서는 추락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장공사 실시 단지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위원과 함께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자문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공동주택 사전 컨설팅이 지역내 24개 단지, 공사안전 컨설팅이 21개 단지로 총 45개 아파트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신규 준공단지나 추가로 공사계획이 잡힌 단지에 대해서도 수요조사를 통해 하반기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