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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록 소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임학과 졸업, 산림청 국제협력과, 산림휴양등산과, 산림경영소득과, 산사태 방지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및 국유림관리소장을 역임했다.
특히 신임 이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창설 멤버로, 휴양림 근무 당시 고객지원과, 사업과 등에서 전반적인 휴양림 업무를 습득했고 이후 산림청 등산지원팀, 산림휴양등산과, 숲길정책팀 등에서 산림휴양정책 입안 등의 업무를 맡는 등 오랫동안 산림휴양 업무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키워왔다.
이영록 소장은 전국 42개 자연휴양림을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고객 감동’, ‘책임 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을 국립자연휴양림 핵심가치로 두고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무식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등을 위한 반부패·청렴결의 및 갑질 근절 선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영록 소장은 취임식에서 ‘고객 중심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국민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교육 콘텐츠 개발’,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현’ 등을 강조하고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