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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승남 시장은 이른 아침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들을 찾아 조찬간담회를 갖고, 안전하고 깨끗한 행복 구리시를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안 시장은 조정아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 참배 후 시무식에 참석해 또 다른 십년의 시작인 20년의 의미를 담아 두 배로 열심히 뛰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구리시립합창단의 사전 축하공연에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 안 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당연시했던 발전과 성장만을 향한 정책추진의 물길을 시민행복에 관점을 둔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별 구체적인 행복사업과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시행해 누구나 꿈을 꾸면 현실이 되는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안 시장은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을 통한 푸드테크 조성 등의 성과를 위해 모든 역량과 저력이 분출될 수 있도록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