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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개발…특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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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1. 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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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기술이 적용된 ‘엔프라니 알로에 워터톡 선스틱/제공 = 한국콜마
한국콜마는 기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분 스틱 기술에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한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올해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콜마 연구진은 기존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오일이 끈적임을 유발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수분 스틱에 구현하는 기술을 1년 넘게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오랜 연구 끝에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수분 에센스를 50% 넘게 함유해 수분감과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게 됐다.

한국콜마는 매년 특수 유화기술, 고지속성 SPF, 워터프루프 효과 등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한국콜마는 제약 부분에서 활용되는 ‘층간 삽입 기술’을 자외선 차단제에 도입해 기존 선제품의 발림성을 개선한 바 있으며, 자외선 차단제 관련 특허를 20여건 넘게 보유하고 있다.

고승용 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 연구소장은 “한국콜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형 및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기술 연구를 통해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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