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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건강보험 재정 강화대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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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1. 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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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박능후 장관<YONHAP NO-1596>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3일 열린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 = 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강보험 재정 강화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일 박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의료비 부담에 대한 걱정 없이 누구나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 요구가 큰 상황”이라며 “국민(이 부담하는) 의료비를 줄이고 의료서비스 공급체계를 개선해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인력이 부족한 의료취약지역, 전문 분야 인력을 양성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자 맞춤형 신약 개발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된 바이오헬스산업이 국가 핵심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인과 만성질환 증가 등 앞으로 마주할 도전에 대해 의료계와 함께 대화를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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