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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밀양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 농업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엑셀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2020년 시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인터넷활용, 문서작성 등 7과정을 실시한다. 특히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작목반, 농민)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SNS와 블로그 활용을 통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2019년에 2018년도 대비 6.6% 증가한 1424명을 대상으로 SNS, 블로그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92.3%의 만족도를 보였다.
민병술 시 공보전산담당관은 “2019년도 시민정보화교육 만족도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편성했으며, 앞으로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