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란 제재 유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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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웨이 고문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위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우리는 이란과 북한의 위협을 확실히 물려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인이었던 트럼프에게 북한이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매우 솔직하게 말했다고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노력으로 그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제재는 계속되고 있다. 이란에 대한 제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콘웨이 고문의 발언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에서 ‘충격적인 실제행동’으로 ‘새로운 전략무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김 위원장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며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쟁 기운이 고조되고 이란과 고강도 도발을 예고한 북한에 대해 제재 유지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