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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고창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지구에 들어서는 고령자복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설계, 시공과 주택의 운영·관리를, 군은 사업부지 제공과 준공 후 복지시설의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특히 어르신들 주거공간에는 문턱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되고 저층부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생활지원, 여가활동 등의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건설된다.
여기에 ‘홀몸어르신 안심센서’를 설치해 입주자의 움직임 감지 후 일정기간 동작이 없는 경우 관리실 등으로 자동 연락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군은 상반기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 한 뒤 10월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령자복지주택이 건설되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세시대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