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9일 대한수학회장·대한기계학회장 등 이공계 분야 학회장 8명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학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오찬 간담회(서울 서초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학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정책건의와 학회에서 창출한 지식 성과를 국민들에게 공유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정병선 제1차관은 간담회 참석 학회장들에게 “우수 연구자들이 지혜를 모아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와 인류 지(知)의 지평 확대에 기여하도록 정부는 학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회는 이공계 대학원생, 젊은 과학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 과학자를 발굴하고 학회를 보다 활성화하는데 힘써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