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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정예 농업인력 육성 위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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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1. 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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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청년창업농 신청자 모집
가평군청 전경2
경기 가평군청사 전경. /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펼친다.

가평군은 오는 22일까지 2020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후계농업인에게는 일정기간 동안 자금,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이 펼쳐진다. 우선 농지구입, 영농시설, 축산시설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연리 2%,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 청년 창업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으로는 최대 3년 동안 개인별로 매월 80만~100만원씩 주어진다. 단,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경영주)에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농고·농대 등 농업계 학교를 졸업하거나 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교육을 이수한 자여야 한다.

또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완화 등 농업인력구조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창업농 사업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에 영농경력은 독립경영 3년 이하에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여야 한다. 병역과 관련해서는 병무청으로부터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통보를 받아야 신청 가능하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청년 창업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농업을 이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한 청년창업농 육성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새내기 귀농인 안정정착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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