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동도의 원시림 식물과 곤충이 보전돼 있는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생태 자연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산책공원으로 만든다고 9일 밝혔다.
또 남도에서 줄배와 부교 등의 이동로 설치를 통해 관광객 및 방문객에게 이동 간 즐거움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2015년 6월 마련한 자라섬 종합개발계획수립용역과 더불어 각 실과소 직원들의 참여 속에 의견을 수렴하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있다.
앞서 군은 자라섬 남도를 에코힐링존으로 꾸몄다. 지난해 초 꽃길·꽃동산 가꾸기 사업을 통해 봄과 가을에 13종의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하면서 평일 1500여명, 주말 1만여 명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꽃 섬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곳에는 야간경관 활성화사업으로 숲을 이용한 프로젝션 맵핑을 비롯해 레이저조명, 투광조명, 볼라드조명 등을 선보인데 이어 45m구간 18그루 수목에 경관조명 원형구 54개도 설치해 강과 섬이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또 서도는 캠핑레저 존으로 중도(177,800㎡)는 페스티벌 아일랜드 존으로 변화를 이뤄 캠핑, 축제의 섬으로 면모를 갖췄다.
군 관계자는 “캠핑, 축제, 꽃, 힐링 등 테마가 있는 4개의 섬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자라섬의 변화는 계속 될 것”이라며 “미래발전 동력인 자라섬 관리방안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대한민국은 물론 나아가 세계속의 관광명소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