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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석유공사 구리지사에 ‘행안부장관 표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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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1. 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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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구리소방서장(오른쪽)이 10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관계자에게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우수기관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구리소방서
이경수 경기 구리소방서장이 10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업무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국가중요시설로 대형재난이나 다수인명 피해에 대비해 지난해 5월 29일 구리소방서 주관으로 진행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구리시청 등 22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해 자위소방대 초기대응과 수습복구 훈련에 만전을 기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특히,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위해 소방헬기 2대, 군헬기 1대,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및 화재 이후 수습 복구를 위해 47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환자 이송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긴장감과 생동감 있는 현장상황을 재현하였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재난사고에 대비해 반복적으로 자체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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