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 위한 ‘합동설계단’ 구성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13010007141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1. 13. 18: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구리시는 각종 건설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본청·사업소 시설(토목)직 공무원 3개팀 18명으로 구성돼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편익 사업 등 총 44건(68억여 원)에 대하여 직접 설계에 나서게 된다.

구리시 측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각종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자체 설계를 통해 약 1억8000만원 가량의 설계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최근 임용된 신규 시설(토목)직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설계능력 배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위해 합동설계단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받아 이를 실시 설계에 반영해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각종 건설사업 시행 시 설계시작 단계부터 계획수립, 현장조사, 도면작성 등 경험 많은 직원들의 설계 지도로 설계 내실화가 기대될 뿐 아니라 건설공사 시공에도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