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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칠산대교 개통에 따른 ‘현지 적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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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1. 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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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가, 칠산대교 개통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가 13일 영광 칠산대교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칠산대교는 영광 염산면과 무안 해제면을 잇는 국도 77호선으로 착공 7년만에 개통해 총사업비 1628억원, 총연장 1.82㎞, 교폭 12.5m~15m, 승용차로 70분 걸리던 구간을 5분으로 줄었다.

이번 현지적응훈련은 긴급재난발생 대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사고 발생시 명확한 지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칠산대교 사고사항 안내 및 차량통제, 상부통제 후 하부통행 유도 실시 등 신속한 현장대응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현지적응훈련은 칠산대교 개통에 따른 영광과 무안을 오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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