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광군에 따르면 시는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군민을 대상으로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연중 추진하고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유관기관 전입 협조 담당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내 실제 거주하면서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도 한다.
또 저출산 문제 극복에 필요한 근본적 인식개선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까지 확대 시행해 결혼·출산환경도 개선한다.
시는 신생아 양육비 셋째아이부터 다섯째까지 3000만원 대폭 확대 지원,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지원 정책과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공간 조성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 내 2018년 12월 말 지역 인구수는 5만4127명이었으나 지난해 같은 달 기준 인구수가 5만3852명으로 줄었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 5만4000명 선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