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조 시장이 지난 13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남양주시경제인연합회 주관 신년회에 참석해 이홍균 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신년덕담을 나누며 이 같은 교통정책 추진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조 시장은 “도시의 필수기능 네 가지는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인데 그동안 남양주시는 주거에만 치우친 열악한 도시에 불과했다”며 “교통문제 해소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시의 재정확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의 선순환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 시장은 “앞으로 대도시의 산업경제의 발달은 GTX 노선을 따라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남양주시가 GTX라는 교통혁명 시스템에서 소외되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이라며 “앞으로 남양주시는 교통혁명지대가 될 것이며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교통대책뿐만 아니라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조 시장은 “바이오와 메디컬, 농·생명 클러스터 기업들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절박함을 공감하고 있고 이를 적극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