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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군에 따르면 먼저 내포신도시 근린생활시설용지에 신한옥형 이동숲체험관을 건립한다.
국토교통부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구축 공모에 선정돼 17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836㎡, 연면적 264㎡에 다목적쉼터, 놀이시설, 시청각실, 자연놀이터 등 복합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다음 달 공사에 착공해 내년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 홍북읍 신경리 1717번지 일원에 10억원을 들여 신한옥형 이동 숲체험원 창의 놀이터를 내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
면적은 1만1000㎡이며 전통 및 자연놀이시설, 야외생태 체험 학습장, 과학 놀이시설 등 중부권 대표 친환경 놀이시설 및 생태체험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은 대동농장 부지와 홍북읍 대동리 일원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홍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한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부지면적 2만5445㎡, 3900㎡ 규모로 작은 도서관, 청소년카페, 상담실, 동아리방, 공연장, VR룸, 다목적 창작실 등이 들어선다.
이 밖에 영유아, 아동, 청소년 복합 문화 공간 가족센터 신축에 195억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까지 준공하며 신도시 내 문화강좌 및 거점상담실 운영, 한울 도서관 운영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 휴식을 돕는 종합 돌봄 체계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아동 및 청소년 놀이시설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