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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아동·청소년 놀이 공간 확충…2022년까지 4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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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2. 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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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42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내포신도시 아동과 청소년 놀이 공간을 확충한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먼저 내포신도시 근린생활시설용지에 신한옥형 이동숲체험관을 건립한다.

국토교통부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구축 공모에 선정돼 17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836㎡, 연면적 264㎡에 다목적쉼터, 놀이시설, 시청각실, 자연놀이터 등 복합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다음 달 공사에 착공해 내년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 홍북읍 신경리 1717번지 일원에 10억원을 들여 신한옥형 이동 숲체험원 창의 놀이터를 내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

면적은 1만1000㎡이며 전통 및 자연놀이시설, 야외생태 체험 학습장, 과학 놀이시설 등 중부권 대표 친환경 놀이시설 및 생태체험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은 대동농장 부지와 홍북읍 대동리 일원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홍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한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부지면적 2만5445㎡, 3900㎡ 규모로 작은 도서관, 청소년카페, 상담실, 동아리방, 공연장, VR룸, 다목적 창작실 등이 들어선다.

이 밖에 영유아, 아동, 청소년 복합 문화 공간 가족센터 신축에 195억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까지 준공하며 신도시 내 문화강좌 및 거점상담실 운영, 한울 도서관 운영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 휴식을 돕는 종합 돌봄 체계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아동 및 청소년 놀이시설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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