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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계약심사로 26억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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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2. 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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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경_2015 2
충남도교육청.
충남교육청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시행으로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3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계약심사제도는 지방교육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교육청에서 집행하는 공사, 물품, 용역 등에 대한 기초금액 또는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합리적인 공법사용 유도, 적정한 품셈 적용, 과다 물량 계상 여부 확인 등을 바탕으로 계약심사와 계약 관련 컨설팅을 병행했다.

지난해 공사 152건, 용역 40건, 물품 61건 총 253건 1400억원 규모의 계약 건을 심사해 약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17년부터 3년간 총 6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차상배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지속적인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심사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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