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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다녀간 뉴질랜드 숙소?”…여행객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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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2. 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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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킹닷컴
최근 막을 내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묵은 숙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부킹닷컴이 방탄소년단처럼 대자연을 만끽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의 이색 숙소 5선을 추천했다.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The Views by Touch of Spice)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 마지막 회에 조명된 ‘더 뷰즈 바이 터치 오브 스파이스’는 고급스러운 빌라형 숙소로, 서던 알프스의 수려한 산봉우리와 맑고 투명한 와카티푸 호수의 전망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뽐내는 이 빌라는 대자연을 만끽한 뒤 모던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이다.

△푸카키 레이크사이드 겟어웨이 하우스(Pukaki Lakeside Getaway House)

푸카키(Pukaki) 호수는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에 있다.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 등장했고, 방탄소년단이 물수제비 놀이를 즐겼던 곳이기도 하다. 이 동네에 묵을 계획이라면 가족형 별장 ‘푸카키 레이크사이드 겟어웨이 하우스’를 추천한다. 침실 4개와 욕실 2개를 갖춰 10명 정도가 묵기에 좋으며, 사방으로 창문이 나 있어 푸카키 호수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컨트리 로지 킨록(Country Lodge Kinloch)

북섬에 자리한 '타우포'(Taupo)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타우포호 중심으로 형성되어 경이롭고 평화로운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도시다.

이 지역을 방문한다면 푸른 언덕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목가적인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인 ‘컨트리 로지 킨록’을 추천한다. 이 단독주택은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져 있어 전자를 택하면 호스트(집주인)와 함께 지내게 되며, 후자를 택하면 독립적으로 지내면서 본채를 들락날락할 수가 있다.

타우포 호를 배경으로 동화 속 집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이 숙소는 실제 투숙객들의 후기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호스트의 친절한 환대와 호스트가 직접 요리해주는 무료 영국식 아침식사를 꼽을 수 있다.

△더 레이크 하우스 퀸스타운(The Lake House Queenstown)

퀸스타운은 남섬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해마다 300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찾아온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호수 ‘와카티푸’와 호수를 둘러싼 고봉이 빚은 풍광이 환상적이다. 

퀸스타운 공항에서 차로 10분가량 떨어진 ‘더 레이크 하우스 퀸스타운’은 1940년대 지어졌지만 모던한 외관과 시설을 자랑하는 게스트하우스형 숙박시설이다. 4층짜리 독채 중 방 하나가 게스트룸으로 사용되는데, 샤워부스가 갖춰진 화장실이 딸려있는 널찍한 킹 룸 타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창 너머로 산과 탁 트인 와카티푸 호수가 보여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아오라키 마운트 쿡 알파인 로지(Aoraki Mount Cook Alpine Lodge)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의 중간에 해당하는 마운틴 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국립공원으로 흔히 ‘서던 알프스’라고 불리고 있다. 
 
‘아오라키 마운트 쿡 알파인 로지’는 마운트 쿡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의 객실에서 아름다운 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녔다. 또한 도보로 1분 거리에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가 있어 다양한 지역 및 여행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을뿐더러 마운트 쿡 내에 가장 인기가 많은 등산로인 후커 밸리 워킹 트랙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위치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한편 부킹닷컴은 지난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의 제작을 위해 뉴질랜드 숙박을 지원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이용한 숙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킹닷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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