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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수림, 구리시에 마스크 20만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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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2. 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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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유한회사 ‘수림’ 마스크 20만장 기증받아
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이 유한회사 ‘수림’ 박상하 대표(왼쪽)로 부터 마스크 20만장을 기증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수림’으로부터 덴탈 마스크 20만장을 기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기증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마스크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는 시점에 마련되어 천군만마[千軍萬馬]와 같은 의미가 크다. 특히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건강권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후원받은 마스크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야외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 등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집중 배부한다.

안승남 시장은 “마스크가 시중에서 품귀현상까지 벌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뜻깊은 기업이 기증한 온정의 손길로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 계층에게 배부돼 천만 다행”이라며 “시는 마스크 부족으로 인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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