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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9년 지평선 산단 7개 유치로 ‘신규 일자리 179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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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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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지난해 박준배 시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극동테크를 비롯한 7개 기업으로부터 385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지평선산단내 입주기업은 총 85개로 늘어나고 분양률은 83.9%에 이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유치기업의 토지보상, 공장 및 설비투자 등에 따른 지역내 부가가치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확충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평선산단과 백구특장차단지 투자기업들을 통해 약 108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해 유치한 7개 기업의 투자가 완료될 경우 약 179명의 고용이 추가로 만들어져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지방세 부과금액도 2016년 40개 기업에 약 10억여원에서 2019년 59개 기업에 18억여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지방세수 확대에 기여했다. 향후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지방세 감면 기간이 종료되게 되면 재정자립도가 13.13%에 불과한 김제시의 열악한 지방재정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준배 시장은“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면 그만큼 경제 규모가 커지고 일자리가 늘어나 자동적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가 있다”며 “2020년 한해도 지평선산단 100% 분양 완료와 특장차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는 김제시 만들기에 더욱 분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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