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장애인택시‘희망콜’ 이용기준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001000533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2. 10. 13: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만 65세이상도 이용 가능
남양주 희망콜, 3월부터 이용규정 변경
남양주시청사 전경/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장애인 콜택시인 ‘희망콜’의 이용규정과 요금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뀐 규정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고령자 중 휠체어를 사용해야 희망콜을 이용할 수 있다. 단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도 치료, 재활, 통학 목적으로 시외 지역에 갈 때는 희망콜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도 조정된다.
이용요금은 시내와 시외 지역으로 구분해 경기도 버스 요금수준과 연동해 운영한다.

시내 지역으로 이동할때 기본요금은 기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추가 요금은 10㎞ 초과 5㎞마다 100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최대 2200원을 넘지 않도록 했다.
시외 지역 이용 때는 직행좌석버스 현금 요금이 적용된다. 기본요금은 2900원이며 30㎞ 초과 5㎞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규정 변경으로 희망콜이 절실히 필요한 중증 교통약자의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