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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수상레저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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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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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자율적 안전문화 의식 정착을 위한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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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전경.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2020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홍보활동을 강화해 수상레저 사고를 줄여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역내 수상레저 사고는 2017년 19건에서 2018년 20건, 2019년에는 20건으로 총 59건이 발생했다.

시기별로는 수상레저 성수기인 5월에서 9월사이 52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의 88%가 발생했다.

최근 TV 프로그램 등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레저낚시 등 각종 바다 취미활동이 대중적 인기를 끌면서 수상레저동호회를 비롯해 수상레저 개인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안해경은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테마로 정해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나간다

우선 성수기, 가을 행락철 등 주요 수상레저 활동 시기별 맞춤형 정기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물놀이 성수기를 대비해 6월~7월 중에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집중적인 안전점검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각종 안전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등 자율적인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강화한다

또 무면허, 주취 조종,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위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미등록 기구 활동, 정원초과, 원거리 미신고 등 각종 안전저해사범에 대한 계도 및 불시 단속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시기별 맞춤형 안전관리는 물론 소통과 공감으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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