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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인재 양성에 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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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2. 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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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올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분야에 80억원을 투입한다.

12일 홍성군에 따르면 먼저 광천고, 풀무고, 서해 삼육초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광천고에 1280㎡ 규모의 기숙사를 풀무고와 서해삼육초에는 각각 330㎡와 800㎡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도시학생에 비해 입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5월에서 7월까지 2차례에 거쳐 내년 대입전형의 이해 입시설명회 및 개인상담을 진행한다.

입시전문가 2명을 초빙해 중 2에서 고 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 농어촌 특별전형을 이해시키고 자소서 작성 방법 등을 중점 교육 시킬 계획이다.

학부모 및 수험생 100여명을 선발해 입시전문가 10인과 희망학교와 성적 등을 컨설팅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 3 수험생을 우선 선발한다.

이 밖에 초등학교 33개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역영재 육성 및 방과 후 학교 지원사업 7억원, 초등학생 및 중고생 126명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외국어 아카데미 프로그램 5500만원, 9개 고교를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 채용 등 고등학교 심화 프로그램 지원 4억 4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고교생에게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무상교육을 위해 11억원의 예산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학습 기회 확대 및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인재 양성 시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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