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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내포천애’ 사용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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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2. 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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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내포천애’.
충남 홍성군이 오는 28일까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내포천애’의 사용 신청을 접수받는다.

12일 홍성군에 따르면 내포천애는 2006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 군수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하고 소비자의 신뢰확보와 대내·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 농수산물 가공품을 대상으로 현지조사 및 서류심사, 군 농·특산물공동상표사용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포천애’사용을 승인할 계획이다.

사용기간은 3년으로 기간 만료 후에는 다시 심사를 받은 후 연장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쌀, 딸기, 마늘 등 농산물부터 조미 김, 젓갈, 요구르트, 치즈 등의 가공품 까지 총 62곳 101개 품목이 브랜드를 사용 중이다.

브랜드 사용을 희망하는 농·어업인, 법인, 단체 등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수산과 친환경유통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서만 공동브랜드 사용을 허용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브랜드 신뢰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공동 브랜드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지원, 직거래장터 개최 등 브랜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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