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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마을세무사들은 앞으로 2년간 구미시민들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 무료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고액의 비용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 사업자 등 주민들에게 무료 상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무료세무상담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시청홈페이지와 읍·면·동에 비치된 홍보자료, 시청 및 읍·면·동 세무담당자를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팩스, 이메일외에 직접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변동석 시 세정과장은 “세금 문제로 고민중인 시민 누구나가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들이 배제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