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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작년 영업손실 267억…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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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2. 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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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인 에스티팜이 작년 영업손실이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3억원으로 4.6%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8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매출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에 임상3상용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2019년 76.7% 증가했다”면서도 “당사가 원료를 공급하는 글로벌제약사의 C형간염치료제가 높은 완치율로 환자가 감소함으로써 C형간염치료제 원료의약품 매출은 2018년 348억원에서 2019년 0원으로 전액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개발신약 2개의 글로벌 임상 1상 진입 등으로 투자성 비용인 연구개발비 지출 등이 약 63억원 증가했으며 유럽 소재 글로벌 비임상CRO 업체 두 곳의 인수 제비용으로 약 10억원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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