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구축, 시장대표상품개발, 홍보·마케팅 등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이다. 충남에서 홍성군 명동상가와 보령시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홍성 명동상가는 2년간 국비와 군비 10억원을 지원받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홍성 명동상가는 조양문, 홍주읍성 등 문화·관광 자원 활용 가능성,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접목,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자생 기반마련 등 명동상가만의 특색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난해 문화관광형시장 전 단계인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선정으로 국비와 군비 2억8000만원을 들여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94%, 원산지·가격 표시율 100% 달성 등 5대 핵심과제를 내실 있게 실천하며 상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군은 향후 2년간 명동상가와 협력해 △노후화 시설 정비 △리어카 데이 △지역 축제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테마거리 조성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상점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으로 홍주성 복원사업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명동상점가의 자생력 확충과 상권회복,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명동상가의 상권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