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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평선산업단지, 대동 백구농공단지 내 입주기업 사업주가 직원들에게 지역 내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공공주택을 기숙사를 제공하면 임차비용(월세)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에서는 산업단지 인근의 열악한 정주 여건으로 신규채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으로 기업의 부담이 경감되고 취업으로 독립생활에 들어가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에는 23개 기업 64명, 지난해 26개 기업, 88명의 근로자에게 임차료를 지원했다. 이중 신규채용인원은 2년간 47명이며 청년 인구는 2년간 92명이 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임차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청년인구 지역 유입 등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