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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날 임용장을 받은 간부공무원들에게 “목표의식을 갖고 일해 줄 것”과 “과거의 일상 업무가 시의 지향점과 맞는 것인지 지금 하는 일이 최선인지를 항상 생각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5급 승진자에게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오래된 나의 나라를 새롭게 하다), 택만민 육만물(澤萬民 育萬物, 만민을 윤택하게 하고 만물을 육성한다)’이라는 사암 정약용선생의 꿈과 공적 아젠다가 담긴 ‘임관기념패’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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