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활력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귀농한지 5년 이내 또는 만 40세미만 청장년층으로 울진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배우고 싶은 작목을 선도농가와 연결해 농업기술, 농촌환경 등을 직접 보고 느끼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20일 이상 160시간이상을 이수하면 멘토에게는 40만원, 멘티에게는 80만원의 교육비를 지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부터 5개월간 현장에서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하며 선도농업인(멘토)과 귀농인(멘티)으로 총 5팀을 구성해 선도농가 농장에서 현장 실습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사전 상호 존중 원칙하에 협약서 작성 및 상호 안전공제에 가입해 현장실습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전은우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교육 및 영농현장 지도를 통해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문화 이해,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영농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