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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모집…신규농업인 안정적인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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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2. 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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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은 작목 선도농가와 연결 영농현장 지도
경북 울진군이 오는 28일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청을 받는다.

18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활력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귀농한지 5년 이내 또는 만 40세미만 청장년층으로 울진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배우고 싶은 작목을 선도농가와 연결해 농업기술, 농촌환경 등을 직접 보고 느끼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20일 이상 160시간이상을 이수하면 멘토에게는 40만원, 멘티에게는 80만원의 교육비를 지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부터 5개월간 현장에서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하며 선도농업인(멘토)과 귀농인(멘티)으로 총 5팀을 구성해 선도농가 농장에서 현장 실습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사전 상호 존중 원칙하에 협약서 작성 및 상호 안전공제에 가입해 현장실습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전은우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교육 및 영농현장 지도를 통해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문화 이해,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영농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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