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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친화형도시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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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2. 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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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기업친화형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갈산면 일원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에 12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복지센터는 대지면적 3075㎡, 건축면적 419.82㎡ 규모로 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홍성일반산업단지, 결성전문농공단지 근로자 교통편의를 위해 1억8200만원을 들여 출·퇴근 전세버스 45인승 3대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동남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4건 88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미주지역에 해외시장 개척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4차 신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키 위해 IP 스타기업 육성, 특허출원, 시뮬레이션 제작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을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밖에 고가 상수도를 공업용수로 사용 중인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상수도 요금지원을 위해 1억2000만원을 들여 일반용 상수도 요금과 공업용 상수도 요금 차액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또 공장 진출입로 개설 및 정비 등 제조업체 입지기반 강화사업 2억원, 광천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정비 2억70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판로개척과 공장입지 여건 개선, 근로자 생활편의 증진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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