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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김윤곤 교통안전계장(경감)이 경찰공무원준비 중인 아들 김오름 군과 함께 ‘콜로나19 여파 등으로 헌혈 수급 비상상태에서 헌혈 300회 넘게 헌혈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 경감은 2005년부터 시작해 15년 동안 총 231회, 아들 김 군은 고등학교 재학시절인 2009년부터 11년 동안 총 70회를 헌혈을 실시했다.
이 같은 공로로 김 경감은 헌혈 횟수에 따라 수여되는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대전시장 상 등을 수상했고, 아들 김 군은 은장·금장을 받았다.
김윤곤 경감은 코로나19 여파에 시민들이 외출을 꺼리는 상황에서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대한적십자사와 경찰청 업무협력 아래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지난 주말에도 헌혈의 집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