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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옆 건물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전직원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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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2. 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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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전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 옆 건물인 LS용산타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따른 선제적인 조치다.

2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본사 직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이미 출근한 직원들도 즉시 귀가 조치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옆에 위치한 LS용산타워에 입주한 LS니꼬동제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확진자는 전날 오전 중에 조퇴했다.

LS측은 이날 새벽 자체적으로 건물을 폐쇄하고 전 직원들에 대해 26일까지 재택근무할 것을 지시했다. 1차 방역은 용산구가 진행할 예정이며 2차로 자체적인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이날 건물을 폐쇄했으며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택근무의 기한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없었으며 방역 조치를 완료한 이후 근무 형태와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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