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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다목적 세정제 ‘엄마의 선택’매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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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2. 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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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세정제 꾸준히 매출 성장했다(1)
‘엄마의선택’의 다목적 세정제/제공 = 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다목적 세정제 브랜드 ‘엄마의 선택’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1.5%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로 구성된 엄마의 선택은 14년 출시 이후 16년에 49.7%, 17년에 83.2%, 18년에 16.9% 성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베이킹소다는 1종 주방세제로 과일, 야채,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약알칼리성인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는 세정 시 물과 섞이면 지방산으로 이루어진 기름때를 수용성으로 변화시켜 세정이 쉽도록 도와주며, 물을 부드럽게 만드는 연수화 작용을 통해 세정력을 높여준다.

다용도 표백제로 대표되는 과탄산소다는 물과 반응해 활성화된 산소를 발생시켜 표백, 얼룩제거 및 세탁 시 삶은 듯한 효과를 준다. 산성 성분인 구연산은 물때 및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천연성분인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과탄산소다는 안전성은 물론 좋은 성분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성분에 대한 관심 증가와 다목적 세정제의 다양한 활용법이 매출 증가에 원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목적 세정제의 사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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