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성장세...신제품 경쟁도 치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2001622134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3. 02. 16: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하카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의하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지난해 전체 담배 판매량 중 10.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선택지를 넓히면 전자담배의 이용자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2016년 4.2%에서 2018년 7.1%로, 여성도 같은 기간 0.4%에서 1.1%로 전자담배 사용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자담배의 인기에 따른 기업들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최근 한국필립모리스는 전체 직원 중 흡연자의 99%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경남 양산 공장과 서울 사무실의 흡연실을 전자 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룸'으로 전환했다.


하카코리아가 선보이는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하카HNB’는 이용자가 직접 궐련형 전자담배의 핵심인 블레이드를 교체할 수 있어 기기 사용 중 파손이나 노후로 인한 블레이드 오작동 문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100%충전까지 단 50분이 소요되며, 한 번의 충전만으로 20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65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고, 디바이스는 SUS 재질로 만들어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색상은 블랙·레드핑크·골드브라운 등 3가지 컬러를 적용했다.


한편 하카코리아 측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생산공장과 판매 매장 모두를 방역 및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