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서도 확진자 나와...총 8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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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 중이던 70대 남성이 1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워싱턴주 킹 카운티 공중 보건 당국이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킹 카운티에서 50대 남성이 사망한 지 하루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두번째 사망자가 나온 것이다.
아울러 뉴욕주에서도 이란 여행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밝히는 등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일 오전 9시 현재(한국시간 3일 오후 11시) 88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9명은 감염 지역을 여행한 경력이 있으며 18명은 2차 감염자이다. 아울러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44명이 감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