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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권 회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는 국가적인 위기상황 속에서 방역 최전선에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반그룹은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마스크 3만장을 구매, 대구 등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이와 별도로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상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호반그룹의 상업시설인 ‘아브뉴프랑’과 레저사업부문 호반호텔&리조트는 200여개의 임대 매장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에게 최장 6개월간 임대료의 10~30%를 감면키로 했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앞두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피해자와 가족들, 그리고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태영그룹은 코로나19의 사전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국가적 사태로 전 국민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성금을 전달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