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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해빙기 저수지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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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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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가, 신림면 신림저수지에서, 해빙기 저수지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고창소방서
전북 고창소방서는 3일 신림면 신림저수지에서 긴급구조통제단 22명, 119구조대장 염정길 외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저수지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표준작전절차에 따라 교량 자동차 추락사고, 해빙기 저수지사고 등 특수환경에 대한 적응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계획됐다. 잠수장비세트 등 장비를 동원해 수중 구조방법 훈련을 통해 수중 탐색 능력을 향상시키고, 극한 상황 극복 훈련으로 자신감과 팀워크 중심 전문 구조방안을 모색했다.

이론 교육으로 △수난구조 개요, 장비, 구조기법 △잠수자 안전수칙 △수난사고자 생리 특성, 응급처치 요령을, 실습훈련은 △입수 및 출수구 확보기법 △수난장비관리 및 비상대처법 △수상구조기법 숙달훈련 △2인1조 짝다이빙 숙달훈련 △수중 탐색·인양법 숙달훈련 △팀별 종합숙달 훈련 등이다.

훈련에 앞서 훈련장비 사전점검, 훈련시 안전점검관 운영 및 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여 단 한 명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했다.

양승렬 방호구조과장은 “수난구조훈련의 신속한 구조의 완결은 팀중심 전략적 구조기법에 있다”며 “훈련을 통해 저수지 적응 및 장비점검, 잠수자 안전수칙 등 준비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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