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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체의원 회의에서 계획됐던 3월 임시회(제248회)를 3일간으로 단축하고, 접수안건도 모두 처리키로 했다. 시정 질문 시기도 코로나19의 경과를 지켜보면서 4월이나 6월 회기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 4월 중 임시회 추가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집행부로부터 코로나19 관련 긴급추경 예산안이 요구될 경우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직후인 4월 20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회기운영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의안에는 △공공기관 건물의 임차인 보호 및 민간임대업자의 임대료 감면 등 착한 임대인 운동 정책 추진 △신천지 관련시설 폐쇄조치 △마스크 공급체계 개선 및 취약계층 우선 공급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을 보이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역경제의 침체 위기 탈출을 위한 각종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집행부에 경제 활력 대책”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