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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천안 줌바 강사 워크숍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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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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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2
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시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2일 첫 번째 발생한지 13일만에 만이다. 두 번째 확진자는 41세 여성으로, 줌바 강사다.

이 여성은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줌바 강사 워크숍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은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로, 충남도의 조사 요청에 따라 5일 세종보건소 검사에서 확진자로 받았다.

시는 이 여성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방문이 확인된 시설과 업소는 폐쇄 후 소독할 방침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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