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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100만송이 추가 구매 화훼농가 수요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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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3. 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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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김현수 장관이 양재 화훼공판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장관은 양재 화훼공판장에 입주해 있는 중도매·소매상 업체 및 생산자 대표 등과 현장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꽃 소비 감소 등 화훼 분야가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 우려가 크다“면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으며,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노력과 함께 유통부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꽃 소비 감소로 유통업계의 어려움도 큰 만큼 양재공판장 내 입점해 있는 중도매인과 소매업체의 경영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점포 임대료를 6개월간 50% 인하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농업부문 공공기관 등이 화훼 추가수요 창출을 위해 이달 중 100만 송이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또한 농산물가격안정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해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온라인몰·홈쇼핑 등을 통해 화훼 상품 판촉을 추진하고, 화원업계와 연계해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교실 1꽃병(화분)‘도 지원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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