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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구·경북 소상공인·중기 임대료 5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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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3. 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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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는 코로나19의 파급영향을 최소화하고 조기극복을 위한 전국민적 노력에 함께하고자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경제지주는 사업장과 농협하나로유통 등 계열사에 입주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대구·경북지역은 50%, 이 외 지역은 30% 인하하기로 하였다.

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매입대금을 선지급하는 등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임대료 운동’으로 고통을 분담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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