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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한약사회는 전날 회원사인 약사들에 주말에도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가 판매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했다.
주말에는 우체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마스크를 사려면 약국이나 농협 하나로마트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약국도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곳이 많지만 이번 주말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곳이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과 경기 지역에선 약국에서만 마스크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사러 약국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이 외의 지역에서는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두 곳에서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마스크 가격은 1개 1500원이다.
약국에서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통해 구매 이력을 확인해 주말동안 1인당 2매만 구입할 수 있다. 또 마스크를 약국에서 사려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들고가야 한다. 하나로마트에선 1인당 1매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일부 약국에선 마스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자 번호표를 만들어 대기하도록 했다. 주말에 문을 여는 약국은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정부는 9일부터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에는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6, 금요일은 5,0 인 사람들만 구매가 가능하고 주말에는 주중에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만 구매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