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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내달 11일 해경 채용시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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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3. 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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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내달 11일 토요일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및 일반직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등 모든 전형 일정을 5월이나 6월 중으로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시험 일정 연기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계속 유지되고 있어, 수험생 및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마했다.

해경 단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원서접수를 변경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채용시험 일정은 코로나19 상황과 연내 채용 일정 등을 감안해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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