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서 30대 임신부도 코로나 감염...국내 첫 사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7010004406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3. 07.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에서 임신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임신부가 감염된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정부는 해당 환자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소아감염 전문가들과 최대한 논의해 치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7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임신부가 감염된 것은 국내 첫 사례로 확인된다”며 “현재 임신부 자체가 고위험군에 해당되고,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격리입원 등을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또 곧 격리입원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혈액으로의 전파 자체는 외국에서도 그렇고 전문가들이 가능성이 거의 없는것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가능성은 낮지만, 그럼에도 특별히 모유수유 관련해서는 소아감염 전문가들과 확인해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조치가 취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서 30대 임신부가 확진됐다. 이 여성은 대구에서 직장을 다니는 남편이 이달 5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차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까지 부산에서는 528명이 확진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523명이 음성으로 나왔다. 그동안 누적 확진자를 보면 88명 중 온천교회 관련은 31명, 대구 연관은 13명, 신천지 관련은 6명 등이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