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직원들, 일일히 전화걸어 안부 확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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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우울증을 느끼지 않도록 3개 복지관에 등록된 2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통해 안부확인 서비스로 말벗, 생활상담, 안부살피기를 챙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화를 받은 어르신들은 “복지관에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개인 위생은 철저히 하고 있다” “자식들도 외출을 삼가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하면서 “시에서 직접 전화로 안부를 물어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며 함께 이겨 나가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