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색음식 '여수10味'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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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행전문 리서치 회사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해 여행자와 현지인 5만 5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를 실시해 그 중 먹거리 자원에 대한 분석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여수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표 추천 먹거리는 갓김치, 서대회, 장어탕, 게장 등 ‘여수 10味’인 지역 특색 음식이 꼽혔다.
여수시는 여수의 음식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맛 평가 및 이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여수 맛’이라는 모바일 앱을 작년 10월부터 개발해 일반인들에게 배포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3년간 맛의 고장 전라남도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음식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여수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시는 여수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에 여수가 뽑힌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여수관광종합발전계획 용역과 연계해 여수의 맛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